케이 가구점

글쓴이: kevinpark  |  등록일: 06.17.2015 13:49:57  |  조회수: 1158
얼마전에 가구 를 구입하러같다가  생긴일 ....

분이기가  영 머물르고 싶지앟아서 걍 나왔어요

음악이 60년대 뽕짝인지 상당이 귀에거슬려서 나왔어요 .

주인장이 옛날분이라서 추억을 생각해서 트시는것 같은데

손님을 배려하는건아니걸랑요.

세일하시는분들은 아주 친절하시고 오랜경험자들이신데 .

영 고를수있는 분이기가 아니라 음악때문에 짜증나서 안사구나왔어요.

시대를 착각하지마시고 음악 부터 바꾸시면사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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