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오일 가는데 트랜스미션 오일 보더니 갈아야한다고 해서 갈았는데
3천뒤에 엔진오일 갈러 갔더니 또 트랜스미션 오일 갈이야한다하네
미션오일 체인지로 사기치는곳 그뒤로 않가는곳!!
네다바이(상대을 현란한 동작이나 화술로 속임 ) 전문점 입니다 이런곳에 알려야 투명한 사회됨니다 감사....
기어이 터졌군요!!!
언젠가는 이런일이 벌어질줄 알았습니다. 칠십넘은 누님이 엔진오일 첸지하려 간더니 미션오일도 갈아야한다고해 갈았답니다. 그리고 삼천마일 운행한 후 엔진오일을 첸지하러 간더니 또 미션오일을 갈아야한다고 해 지난번에 갈았다고말하니 아니라고 안갈면 고장난다고해 할 수 없이 겁이 나서 또 미션오일을 갈았지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 후에 다시는 안간다는 누님을 모시고 가서는 지난 이야기하면서 오늘은 틀림없이 엔진오일만 갈아달라고 말을 한 후 저는 바쁜 일이 있어 부탁만 하고 왔는데 누님한테 전화가 왔답니다. 또 미션오일 갈았다고 차지하더랍니다. 이곳은 제가 거의 10년 넘게 다녔던 곳인데 너무 실망해서 다시는 안갑니다.
이곳 한인타운에 정말 믿고 맡길만한 곳이 없다는 현실이 너무 가슴아픕니다. 그 후로는 오토죤으로 갑니다.
주인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믿을 만한 곳을 이곳에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불이나 내고 차를 고치고 문제가 있서서 따지러갔더니 원인 알아내는데 40불 내라니 정말 어이가 없지요. 그런말을 손님할때 할수 있는 용기가 대단합니다.
그리고, 대화를 해보면 사기꾼느낌이 엄청 듭니다.
8가 킹슬리..ㅎㅎㅎ
킹슬리 오토 유명한 곳이죠...쓰레기 업소
저는 버몬과 일가에 위치한 오토숍 다니는데요 참고로 관계인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 그곳 사장님 엔진오일만 갈로가도 옆에 스크랫치 난거 지워주며 타이어에 못박힌거 모르셨죠 하고 타이어 땜빵까지 해줍니다. 그렇게 해서 뭐 남을까 하는 생각에 나중에 나갈때 팁으로 대체할라하면 굳이 사양하시고 큰 고장은 아예 딜러가라며 권해주시고는 하더라구요 내심 그런분 가게가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네~~저도 1가 하고 벌몬 탑 정비소만 다니다가 집에서 가까와서 8가 킹슬리 갔더니 여자라고 완전 바가지 씌우려고 작정 하고 들더라구요.
여기 차에대해서 모르면 설명 엄청 자상하게 하는척 하면서 이것저것 해야 한다고 하면서 바가지 에요..
탑 정비소 저도 적극 추천 합니다.^_^
사태가 안좋으니 헛깨비 하나 세웠군요,,escsy 전.번 좀 공개하세요 거기갈때 동행 증인필요할것 같아서요....
윗분들이 말하는 버몬1가 탑 정비소도 요즘 장사가 않되서 수작을 슬슬 부립니다.
6개월전에 오일 체인지 하는데 브레잌도 갈아야한다고 하는거 시간없어 않갈고 잊어먹고 타고 다니는데 지금도 이상없이 잘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 다른데서 오일 체인지 하면서 물어봤더니 앞뒤 브레잌 30% 남았다고 앞으로도 반년이상 탈수있디고 합니다..1년이상 탈수있는 부레잌을 갈리고 한 정비소입니다..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장사가 않되니 슬슬 수작질을...ㅉㅉㅉ
나도요 8가 킹슬리 정비소 안갑니다
탑 정비소 저도 적극 추천 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