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우롱하는 플러톤 H-Mart

글쓴이: Magview  |  등록일: 08.16.2015 23:54:02  |  조회수: 6879
기븐 정말 않좋아서 이제 H-Mart 안가렵니다.
여러분도 생각해 보세요
우리 가족, 친구, 나 자신이 먹는 음식을 파는 곳에서 정말이지 무 책임하고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는 하는지 돈 만 벌면 된다는것인지....
오늘8/16/2015 반찬을 만들려고 지리멸치 봉지를 구매 했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곰팡이가 있어서 환하러다시 가니 고객서비스를 도와 준단느 사람이 무슨일로 왔냐고 묻어 제품에 곰팡이가 있다고 말하니
다른건 묻지도 안고 바로 돈으로 반환해준다고 하는 소리만 하는 것입니다.잘못된 제품을 판매해 놓고 손님에게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돈을 돌려준다고 이거 완전히 기본이 없는 사람 아닙니까. 손님인 나는 다르 제품으로 교환할려했는데, 지 혼자 돈으로 돌려 준다 하고, 죄송하단 말 하나 없고 아나 열받아서.... 또 제품에 냉동 냉장 보관하라고 표기 되어있는데 왜 상온에서 판매하냐하니 한다는 소리가 다른 손님이 그곳에 제품을 놓고 갔는데 내가 그것을 가지고 왔다고.... 아나 이 미친 사람보소.... 그래서 다시 왜 상온에 진열해서 판매하냐고 물으니 이번엔 한다는 소리가 온도 차이가 나서 그런다나.... 이거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왜 아이스크림도 상온에서 팔지 냉동으로 팔아.....
기본에 기본도 안되있는 사람들을 고용해서 교육도 안시키고, 그냥 하루 하루 넘어가면 다라 생각하는 잘못 된 생각 이게 바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손님을 호구로 생각하는 한인 마켙들 이제는 손님인 우리가 호구가 아닌 진정한 손님이란 것을 보여줘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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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판사  08.22.2015 02:20:00  

    바로 돈으로 반환해준다면 됐지 무었을 더 바라나요?

  • hanyangman  08.17.2015 13:29:00  

    이런상황이네도 한국사람들 잘갑니다.그래서 이런식으로 영업하는것지요.
    절대 가지말아야 합니다.저는 안간지 괘 오래되었습니다.

  • Redsunshine  08.17.2015 16:04:00  

    이 마켓은 위에서 아래까지 하는 짓들이 다 저럽니다.손님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은 물론 상도의는 아주 바닥에 내동댕이 친 집단입니다.특히 부에나팍점은 가장 심한 것 같고요.이런 마켓은 집단으로 보이콧해야 합니다.다른 마켓 많잖아요.실제로 이미 등돌린 한인고객들 많습니다.그나마 중국인을 비롯한 타인종 발길로 근근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 usm6969  08.18.2015 00:50:00  

    그냥 바로 경찰을 부르십시요 . 직원들과 문제가 있으면 경찰 불러서 해결 하십시요 . 경찰들이 들락 거려야 이것들이 좀 긴장을 하지요 . 경찰들도 소방관들도 일단 나와서 뭔가 눈에 보이면 지적하고 고치거나 시정 요청을 합니다 . 그것이 안되면 법적인 문제가 되는거지요 . 전에 911 한번 불렀는데 소방관들 아파트에 왔다가 그냥 휙 둘러보더니 메니져에게 이거저거 문제 있으니까 고쳐 놓으라고 언제까지 다시와서 확인 하겠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아파트는 7천불 주고 다 고치더군요 ㅎㅎㅎ 그런장사하는 한국넘들은 경찰도 부르고 소방관도 부르는 그런 일들을 직접 자주 겪어봐야 긴장하고 장사합니다.

  • Sori06  08.18.2015 23:06:00  

    며칠전 전 거기서 포도박스를 11.99 사고 옆 마켓에 다른걸 사러 들렀더니 똑같을걸 8.99 에 팔더군요. 전에 커피를 3 $ 이상 비싸게같은걸 샀던기억이 나네요.  내가 여기 왜또 와서 비싸게 샀을까 후회,,,

  • Abtstone  08.20.2015 13:47:00  

    헬스 디파트먼트에 낸동 ,낸장 보관을 상온에서 보관 판미 한다고 신고 하면 당장 나와 영업정지 시킵니다.... 그리고 한번 찍히면 계속 나옵니다, 아씨 마켔 처럼 계속 나옵니다 마켓과 식당은 경찰이 아니고 헬스 디파트먼트 입니다

  • 큰형님  08.21.2015 06:32:00  

    Garden grove에 있는 H-mart. 몇번갔다 이제는 안갑니다. 무거워서 더불백으로 해달했더니 cashier 가 눈을부릎뜨고 안된다기에 싸울수없어서 나와서, 기여코 찢어진 백을들고 집에도착한 기분......돈 몇전에 손님잃는 바보같은 운영주네요.  동부에서는 잘하는. H-mart가 여기서는 형편없네요.

  • Sweet Mom  08.22.2015 12:21:00  

    저도 마켓에서 근무한 경험있어서 한마디/..
    일단 죄송하다고 사과안한것 잘못되었읍니다. 손님께 불편을 끼쳤으면, 사과부터하는것이 기본입니다. 물론 환불이나 교환은 당연한것이고...

    냉동, 냉장보관제품이 온도차나는것도 사실입니다. 손님들이 아무데나 놓고가지요. 

    근데 이정도의 일이 이렇게 올라와야할정도의 큰일은 아닌듯 싶어요. 너무 예민하신것 같아요. 같은 한국사람들끼리 왜 헐뜻어요. 그리고 신고하라고 하는사람들도 좀 그래요. 한인경제가 튼튼해야, 우리가 다 잘사는것 아닌가요. 자꾸 한인 비지니스를 우리손으로 무너트리면 우리한인의 입지가 약화되지 않나요.  좁은 소견으로 한마디 해봅니다. 가능하면 한인상점애용. 한인끼리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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