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쓰레기 입니다. 리셀밸류도 쓰레기 값 나옵니다.
참으로 힘들어겠습니다....
그고통과 분노는 상상이갑니다....
그래서 저도 이민 생활 30년이 넘었지만 현대차는 사지않습니다..
정비 경력도 30년을 했으니 잘 알고있죠..
이 모든 사실을 페이스북에 올리세요..
이곳은 한계가 있겠죠..
용기와 끈기로 건강한 삶이시길 바람니다....
제가 좀 무식해서.... face book 에 올리는 방법을 좀 알려 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시골 소달구지 소리... 표현 정확하십니다. 동감이가네요.
기아차 옵티마 사봤습니다. 같은 증상있어서 워런티 기간동안 4번
딜러로 4번 찾아갔었습니다. 4번째 찾아갈땐 이번엔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어포이먼 잡고 갔죠. 그날 보니 파트를 통채로 새걸로
갈았습니다. (페신져 씻). 어느덧 운전석에서 같은 소리가 나더군요 ㅎㅎ
찾아갔더니.. 인스펙션만 백이십 달라고 합니다. 워런티 만료됐다며
조만간 다시 폐신져 싯에서 다시 소리가 나더랍니다. 새로 바꾼 씻에서....
더 이상 컴플레인은 안했습니다. 선택한 내가 잘못이었는지.. ㅎㅎ
모든 성능은 좋습니다. 다만 기름이 쫌 많이 먹는걱 빼곤..
다음엔 잔고장없는 혼다로 갈랍니다.
저도 완전 동의합니다.. 제네시스 문제 많습니다. 똑같은 문제 여러번 겪었는데
딜러에 가서 첵업 받았지만 아무 문제 없다는데 저만 그 사실을 감수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매번 운전하고 있습니다. 리스기간 끝날때까지 아무일 없을 거로 기도 하며
매일 운전대를 잡습니다.
갑자기 rpm 올라 가고 엑셀 밣지도 않았는데 속도가 저절로 올라가는 현상... 갑자기 엔진소리에 붕 과열 소리가 나며 고속도로 운전 매일 하는데 불안에 떨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현대차 컴플레인 센타 알려 드릴께요....ConsumerAffairs@hmausa.com
전화번호 800-633-5151 option 7
지금까지 현대가 이 문제의 Eguus 처리에 대한 중간 보고 입니다.
지난 월요일에 현대 dealer 가 겁을 내서 towing 해 간다해서 제가 엉금엉금 몰고 갔다 주고, 대신 dealer 에서 제공한 Sonata를 끌고 왔습니다. 차가 너무 급했기 때문이지요. 오늘까지 만 8일 dealer 에서는 차를 고치는지 고쳐 가는지 고칠 가망이 없는지 일언 반구도 없어서 미주 본사에 전화를 해서야 겨우 며칠 내로 고칠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좀 미리 연락을 해 주면 이렇게 분노가 좀 삭여 질탠데 늘 이런 식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지난 주말 3일 동안 rent 한 charge는 reimburse 해 주는 쪽으로 고려 해 주겠답니다.
근데, 이렇게 sonata를 타면서 Equus lease payment을 다 해야 하나 하는 억울한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그간 고장으로 못탄 기간이 지난 1년 사이 한달도 훨씬 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물론 현대는 이 생각까지는 안하겠지요?
얼마전 한국에서 벤즈 승용차를 골프채로 부순 사건을 아시지요? 그 기분 잘 알것 같습니다.
만약,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면 현대차가 어떻게 대응을 할까요?
결국, 이렇게 같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하소연을 할 수 밖에 없음에 감사도 하지만 한편 서글픔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