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타에있는 식당들 발렛파킹하다보면 항상 뭔가를 도둑맞아요. 제가 스트릿파킹할때 쓸려고 잔돈을한군데 모아놓는데 코러만 다 집어갔어요 근데 어디서 누가 그랬는지 모르겠어요..저번에는 실수로
70불짜리 기프트 카드를 모르고 놓고 내렸다가 도둑맟았어요. 어디 식당인지 아는데 증거가 없으니
억울하지만 그냥 나왓어어요.. 님들은 이런경우 없었나요? 이거 한타 발렛파킹 문화가 희안하게 됬네요. 파킹장이 널널한데도 지들이 다 막아놓고 돈내고 세우라고하고 나중에 차도 안가져다주고 키만 덜렁 주고 이래서 되겠습니다. 이런것들 개선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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