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인간은 영적인 동물이다.
빛이 있으라 하여 빛이 있었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였다.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아름다웠다.
1.신빈(神貧): 심령이 가난하여 내게 이르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임이요.
2.통곡(痛哭):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 받을 것임이요.
3.양선(良善):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4.의갈(義渴):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성령으로 충만함을 입을 것임이요.
5.애긍(哀矜):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6.청심(淸心):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7.화목(和睦):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8.의해(義害): 나의 이름을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임이라.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고 사람은 친히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시고 자신의 생기(breath)-(경락경혈)를 불어 넣어 만드셨다. 생기는 하나님의 생명력 생령 하나님의 생명을 말하게 된다. 인간 생명의 본질은 하나님의 생기이다. 이는 인간 생명이 신적 기원을 가지며 하나님께 긴밀히 연결된 의존적 존재임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기를 거두실때는 다시 흙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나님의 생기를 받은 인간은 무한히 항상할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되여있다.
모든 세포는 원상 상태로 가고자 한다. 정자씨가 앞으로만 가듯 세포의 입자도 쉬지안고 활동한다. 비정상적인 입자가 들어오면 퇴지하고자 한다. 비정상적인 세포가 늘어나는 것을 막아 없에고저 하는것이다. 그럼으로 인체는 원래 정상적 활동을 하고자 한다. 비정상적 균을 지닌 세포 변질된 인체내 세포를 공격 박살 내고자 한다. 60조나 되는 정상적 체내 세포가 24시간 쉬지안고 활동하며 인체내 돌고있다. 세포는 빛과 같다하겠다. 빛은 어둠을 몰아낸다. 빛이 있으라 하매 빛이 있었다고 선언하였다. 만물을 창조하신 절대자 조물주 하나님이 선포하셨다. 그럼으로 빛에 어둠이 물려가듯 비물질 세포는 물려가게 되여있다.
우리의 뜸은 고대로부터 자연발생으로 하나님을 찾는대서 부터 시작되였다고 본다. 인체는 경락경헐로 이루어 지고 머리의 백회로 부터 하늘의 정기를 받아 드리게 되여 있다. 사람은 자연을 떠나 살수없다. 뜸은 인체 혈자리로 본연의 창조된 곳에 화상을 입혀 피를 생산하여 인체세포를 만들어 자연 치유로 회복하게 한다. 빛은 동방으로 부터 병없는 세상 '뜸'과 천국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고 세상끝날때까지 우리들에게 주신 사명이며 '아멘'으로 화답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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