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랑웨스턴에 있는몰에 오늘 갔었는데요 ...
어이없는경우를 겪었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차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마침 자리가있더군요. 기 발렛파킹이 얼마전에 바껴서 굳이 발렛을 안해도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던대로 자리가 난곳에 파킹을하고 볼일을 봤습니다.
볼일을 다 보고 차로가서 시동을 키고 나가려고하는데 발렛요원이 제차를 막아섰습니다. 저는 무슨 영문인지몰라 창문을 열어 무슨문제가있냐고 물어보니 제가 10불을 내야된다는겁니다. 제가 파킹한 곳이 파킹을 하면 안되는자리라는겁니다. 만약 10불을 못내면 68불을 벌금이 집으로 날아간다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도대체 여기에 주차하말라는 싸인이어디있냐 여기서 차가 빠지는걸 기다렸다가 파킹을 했는데 여기에 파킹하는 차는 전부 10불을 내야되냐 물어보니 잠시 머뭇거리더니 무슨 새로운 매니지먼트다. 새로운 룰이다. 이런소리를하며 10불을 내던지 68불의 벌금이 집으로 올꺼다. 라면서 갔습니다. 분명히 파킹을 할수있는 자리였습니다. 파킹 라인이있고 주위에는 아무런 싸인이없었습니다. 그 몰에 한두번가는것도아니고 평소에 혼자 발렛파킹 일 열심히 하길래 좋게봤는데 이번에는 정말 어이가없네요. 그 발렛요원이 정말 저에게 티켓을 줄수있는건가요? 아무리생각해봐도 어이가없는일인데 혹시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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