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화장실 방치 고발

글쓴이: 홍길동  |  등록일: 09.30.2015 10:50:13  |  조회수: 3098
3700 Wilshire 건물입니다.
한인이라면 다 알고 계시는 제미슨 계열 건물이고
저희는 이곳 5층에 입주해 있습니다.

5층 화장실 여러곳이 고장나 있는데
매니지먼트 오피스에서 무슨 심보인지 정말 안고쳐 놓네요.

화장실 고장나면 정말 불편 합니다.
다른층 이용해야 하고...

제미슨 주인이 늑장을 피는건지 애들이 일을 안하는 건지...원

같은층에 다른 사무실에서도 엄청 컨플레인 했다는데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1번 사진 남자 화장실 1칸 사용금지
2번 장애인용 화장실 부서진채 방치
3번 여자 화장실 사용금지

도저히 고치지를 않아서 고발 한번 해봅니다.

이렇게 나몰라라 할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Fire Tank  10.03.2015 02:17:00  

    제이미슨 건물관리 한인타운에서 불만 많죠.
    사랑하는 딸이름 으로 회사 이름 만들었으면
    자식사랑하는 10분의1일 만큼 건물관리 했어도
    이렇게 망가지지 않으텐데.
    특히 한인타운에 있는 건물들만 관리 형편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