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크레딧않좋아도 집주인이 받아준 경험있었는데요 그집살면서 렌트비 한번도 밀리지않고 ..나올땐 결혼을하게 되서 나왔거든요 ~은혜한인교회 다니던분들였는데 .그땐 힘들때 그냥 방하나만 구했음 하는생각에..고양이키우고 크레딧망가지고,,전혀 들어갈수없던때라... 더 감사한 집주인부부였습니다 ^^그 작은집이 나를 살렸습니다 ^^
한타에서 렌트 줄때는 정말로 조심하셔야 되어요.
$1000 수입 원하다가 스트레스 받고, $30,000 정도의 소송비 준비 하셔야 됩니다.
깐깐하게 세입자 구하시구요,
특히, 라티노는 무료로 제공하는 community변호사나 법률기관이 생각하시는것보다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그들과 소송 붙으면 100% 패소입니다.
각별히 신경 쓰셔요
그렇군요 라티노 조심해야겠네요 좋은정보감사 ^^
이런경우가 종종 나옵니다.여성분 혼자라해서
조용하게 방을 쓰겠지하고 방을 주면 반드시 중년남성이
자고가고 밤에 시끄럽게합니다..
이래서 조용히하라고 경고하면 여성분이 태도가 360도 돌변해서
시비겁니다..50대여성들..
크레딧이 괜찮아서 방주면 아주 까다롭게 여러가지를 따지고
시비조입니다..아주 못됐죠..
차라리 방을 1년놀려도 방렌트함부로 주지마세요.
아주 너무 질이 나쁘고 못된 인간들이 한인타운
에서 이어파트 저 어파트 옮겨가면서 만만한 한국사람메네저
주인들만 골라가면서 돈뜯어서삽니다.
제가볼땐 랜롤드 + 대낸트 둘다 문제가 있어요. 단도적으로 말씀드리면 한타가아닌 고급동네에선 랜트비가 비싸도 그리 말썽이 없읍니다 예를들어 레돈도 비치 헐모사 비치 맨햇튼 비치 엘써군도 산타 모니카 등등 물론 그런동네들도 작은 마찰이 있을수가 있지만 적어도 한타 같진 않을 겁니다. 또한가지 단도적으로 말하자면 언제나 어디서나 집주인들이건 세입자들이건 금전적 이견과 마찰은 대다수가 후진국에서 이민온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남니다!! 좀 창피스러운 이야기지만 집과 토지 소유권 + 땅 주택 투기에대한 집착이 아직도 한국인들에 피에 흐르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전세제도 쪽방 고시원 원룸 등등 미국인들은 이해하기 힘든 제도가 미국까지 건너왔다는건 좀 수치스럽고도 창피한 예기죠!! 앞으로 한인 3세-4세 들은 좀 달라지기를!!
그니까 뭐 어쩌라는건지
어쩌라는 거냐고?
테넌트들 + 아파트 주인들 둘다 더러운 후진국 국민성들 버리고 선진국 국민들답게 계약하고 행동하고 선진국 국민들 답게 약속이행을 하먄 된다!!!
아울러 한국인 들이라고 반드시 한타 아파트에 방을 얻을 필요는 없다. 왜냐면 딴 동네에도 한타보다 훨씬더 쾌적하고 깨끗하고 방세 저렴하고 조용한 동네에 아파트가 있기때문이다. 왜냐면 한타에는 주로 한인 SLUMLORD (한인 악떡 건물주)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에서부터 아예 불체할 계획을 가지고 미국에 입국하여 쥐새끼들 처럼 눈치보며 미국 영주권을 획득할 기회만 노리는 한인 불법 체류자들이 비공식적으로 방을 구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듣기로는 합법적 신분이 있는 테넌트가 방을 렌트해서 불법 체류자한테 웃돈을 얻어서 썹-랜트를 한다는 소문이 있다 거기다가 불법 개조한 한국식 원룸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