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해결을 위한 제재와 대화 병행을 통한 단계적·포괄적 접근에 합의했다. 또 한·미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에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무역 불균형 시정을 강도 높게 요구했다.
돗자리 깔아도 굶지 않겠다는 생각 단지 돗자리와 부채 살 돈이 없어 잠시 미룹니다.
특히 심각한 자동차와 철강의 무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무역적자가) 지속하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며 한·미 FTA 재협상 착수를 공식화했다.
무시기 소리 입니까?
특히 중국제 철강이 한국을 통해서 미국으로 우회 수출을 막겠다는 말입니다.
즉 철강과 자동차를 강조했는데 자신의 정치적 기반인 러스트 벨트 노동자용이고
북핵 문제에 소극적인 중국에 대한 또 다른 경고입니다.
대 한국 무역 적자 폭이 110억 달러라는 다른 신문 기사 내용
미국은 고사하고 한국에서도 껌 값입니다.
왜 강조 합니까?
대내용이 먼저고 중국 들으라고 하는 소리 중국에 대한 무역 전쟁 선전포고입니다.
이에 대한 중국의 반응 당근 신경질입니다.
그러게 제대로 된 선물이나 북에 대한 제재 둘 중 하나 성의 표시를 해줘야지
둘 다 어물쩡 넘어가려니 트럼프도 장사꾼인데 짜증나 안나?
부채를 흔들어보면 이렇습니다.
이번 문통의 방문 목적의 주 타겟인 미국 국회의원과 언론에 대해서 적극적인 해명과
이를 수용해서 대한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중국의 대 한국 영향력을 견제하고
한국에 찝적대려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견제 메시지 이케 줄이면 됩니다.
예견되는 사항
장기를 둘려 해도 포진은 고사하고 양국 다 장기 알 찾는 일이 끝나야 포진도 하고
장기를 두던지 말던지 입니다.
장기알은 각료와 그에 따른 실무진입니다.
고로 트럼프의 발언은 현재로서는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없다.
문제는 한국입니다.
대외적으로 중국이 한국에 대해서 엄청 왕짜증 부릴테니 각오가 필요할 것입니다.
대내적으로는 민노총과 각계각층에서 나 흙 수저이고 촛불집회 참여했고 일당 못 받았고
슬슬 받아야 할 것 같아 1년 기다려 달라고 택시다.
그전에 나 굶어주고 길바닥 신세라고 곧 영수증 첨부해서 청와대 보낼테니 기둘러 !
TO BE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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