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찐 개찐으로 발음하는 윷놀이 용어를 살펴보겠습니다.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 오십보백보 , 뛰어봐야 벼룩 같은 말입니다.
아주 고급 진 표현으로는 그 얼굴에 햇살 수술해봐야 메주가 장미로 ? 택도없다 시발 분아!
줄여 택시라고 하는데 전문가나 무술 고수만 사용하는 전문용어이니 이런 표현 잘 못 사용하면 귀 뺨 맞습니다.
해서 본인은 성형 수술 할 돈도 없고 바탕 그림이 워낙이 그래서 생긴데로 삽니다.
먼저 오늘의 보수와 진보 징글징글하게 많이 들어본 표현이고 호불호와 관계없이 오날도 내일도 계속 들으시게 될 용어입이다.
사전적인 용어 설명은 사전을 각자 찿아보시길 바랍니다.
사전은 누가 열어보지 않는다면 그저 쓰레기인데 인용 해오면 남의 것 도둑질 했다고
기함하는 이 있어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으로 갑니다.
이러한 것은 표절 , 도둑질 틀린 표현이고 인용문이라 합니다.
문제는 인용문이 거의 전부요 본인의 말 , 주장은 달랑 한줄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
길게 작성하면 또 욕! 이걸 먹으니 짧게 갑니다.
게시판에 문교부 정책을 비판하신 분이 있는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제분이신 박지만과
같은 연도에 학교를 다닌 관계로 중 고등학교를 무시험으로 명문 중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했다고 해도 믿을 수밖에 없는 나의 자긍심에 상체기 나는 발언입니다.
그렇게 입학한 산 꼭대기에 위치하던 배문 중학교는 질척거리던 만리동 길이 아스팔트로
명문 중앙고는 똥통학교로 전락하고 그리 입시제도도 변경해서 오늘의 개판 문교 정책에 일조한 원인 제공자인 지만군은 같은반에서 수학했던 친구의 증언에 의하면 오전 수업만 받고 가방에는 교과서 없었고 야한 성인 잡지하고 아빠가 그리 싫어하던 양담배와 어쩌구 리걸만 있고 경호원 둘 대동해서 오전 수업만 받고 에고고고곡장인가 나이트 클럽인가 그래도 밤새워? 공부는 했는지 육사를 우수수수한 성적으로 입교 졸업합니다.
그에 반해 본인은 최우수의 성적과는 거리가 멀지만 졸업도 하고 고등학교 졸업은 했으니 고등교육을 받았다 달리 그 은혜를 다 설명 못합니다.
그것을 시발점으로 대한민국의 문교부 정책은 해마다 입시요강이 뒤집어 집니다.
과거로 최소한 고등학교부터 입학 시험제도를 부활하면 정리 이것이 되는데 말입니다.
이러다가는 대학도 무시험 평준화되는 것 아냐?
그 후에 대마초 , 향정신성 의약품 중독(무슨 뽕이라 하던데 방구 뽕인가?) 이런 걸로 감방에 들락날락 했거나 말거나 돈이 어디서 났는지 지금 변호사 부인에 기업 회장님 둘째누이는 육영재단 이사 큰 누나에 찍혀 퇴출
큰 누나는 새누리당 당수를 거쳐 대통령 지금은 감옥 한심한 국민들이 도대체가 생각이란 걸
못하고 내가 뇌물수수 이런 된장! 경천동지할 !
딴나라당을 새누리당으로 , 새롭게 부귀영화를 누리게 한 나의 공로와 은혜를 다 잊고
청문회장에서 , 헌법 재판소에서 사법부 판사들이 대법원장이 나를~
이것들을 그냥 누가 그 자리에 고급 관료에 구태의원은 누가 시켜줬지?
황교환이 너도 마찬가지야!
사태를 이 지경으로 놔둬 어라!
그러라고 내가 너를 국무총리 자리에 올려줬니?
문서 파기만 하면 니 할 일 다 한거니?
이를 줄기차게 비판 해오던 문재인 정권의 인사참사나 도긴 개긴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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