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우리의 역사 때문에 (일본이 용서를 빌기 위해)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생각을 받아들일 수 없다
이건 논리적으로 한국사람 입장에서 생각할수 없는 구조쟎아요?
한국사람이 이렇게 말 않하쟎아요...
이젠 화가 나는것도 지치고... 그냥 우울해요.
순방이라는 글자를 이렇게 바꾸면 이해가 쉽다.
헤이~ 견굥!!
"이리 와!!
"이리 와!!
앉아!! 돌아!! 굴러!! 기어!!
굿 보이!!
짖어!! 물어!!
굿 보이!!
잘 했어!!
어거 먹어!!
헤이~유지도 같이 먹어
** 우리 관계 유지는 70년 동안 주종(主 從)의 변화가 없음을 다시 확인한다.
이걸 또 "일본이 받아들일수 없다" 란 뜻이다 라고 거짓말 하고, 주어가 빠진 오역이라고 오리발을 내밀었다가
WP 기자가 원문을 공개해서 망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나가서 까지 저렇게 거짓말 하고... 아~ 도대체 왜 저러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어야 합니다!!"
'견굥(犬公)의 불만스러운 원망'
"힘들어!!
두 번 다시 검사출신을 정치인으로 뽑지 말라고,
자신이 스스로 '교육재료'가 되어 바야흐로 국민을 교육시키는 중입니다.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으로 수사를 하여 엮는 전문 사기꾼들입니다."라고,
자신을 찍은 손모가지들에게 원망을 하며 복수를 하는 중입니다.
"다음엔 날개가 있는 새를 뽑으세요!!"
그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으려 하지만 이번 윤대통령의 인터뷰 중 눈에 밟히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설득에 있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을 누구에게 했는지가 잘 밝혀지는 문구 입니다.
이 발언 안에는 분명 다음과 같은 배경이 있지 않을까요?
1. 국민들과 여론이 뭐라 하던 난 일본과 적대하면 안된다고 믿는다.
2. 과거사 문제가 어떤 것 일 지라도 미래를 위해 우리가 먼저 용서하고 나가야 한다.
3. 위의 취지대로 국민들을 설득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말인 즉슨, 그의 인터뷰 내용은 일본의 정계에게 한 말로 보입니다. '국민들이 반대하고, 여론도 들끓고, 거기에다가 지지율도 떨어지지만 그래도 난 일본 당신들이 원하는대로 하기 위해 무던하게도 힘 썼다. 마음대로 일 처리가 안 되는건 내 잘못이 아니다. 난 최선을 다 했다'...라고 하는 말 처럼 들립니다.일본에게 던지는 변명이 아니라면 왜 '난 최선을 다 했다'라는 말을 할까요? 누구 들으라고?
바이든이 들으라고 한거일수도 있죠.
현대차가 결국 러시아에서 철수합니다. 공장 2곳도 다 매각했고, 부품회사들도 다 철수합니다.
미국에선 보조금도 못받아... 러시아는 불매...
한일합방 사과 없어도 좋고, 보상도 없어도 좋고, 도청도 좋고...
이러려고 국빈방문 했나? 뭘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