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 시민권을 절대로 따고 싶지 않습니다!!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3.07.2022 01:01:01  |  조회수: 430
"나는 미국 시민권을 절대로 따고 싶지 않습니다!!

나를 위대한 한국인으로 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제가 미국 시민권을 따지 않고 영원히 자랑스럽고 사랑할 수 있는 대한민국민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런 국가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은 힘을 모아 올바른 지도자를 선출해야 합니다. 혹시,여러분들의 마음에 썩 내키지 않더라도 덜 사악한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사익을 추구하지 않고 공익을 추구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저는 기호1번 이재명 후보에게 재외국민의 주권을 한 표 행사했습니다. 국민이 사랑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국가가 건강하고 바른 길로 갑니다. 그렇게 바른 길로 갈 수 있는 순간의 선택이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평생 좌우할 것입니다.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 반드시 그 꿈은  이루어 집니다."

활로(活路)                                                                         
                山窮水盡疑無路,柳暗花明又一村
                산궁수진의무로,  유암화명우일촌

      "첩첩 산과 울렁이는 물결에 길이 없을 듯 했지만,
      버드나무 그늘지고 꽃이 핀 곳에 또 하나의 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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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한마당  03.07.2022 01:04:00  

    '유경백별 우신지'
    柳經百別 又新枝

    '겨울,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또 봄'
    우리의 소원은 자주독립과 통일

    桐千年老 恒藏曲 (동천년노 항장곡)
    梅一生寒 不賣香 (매일생한 불매향)
    月到千虧 餘本質 (월도천휴 여본질)
    柳經百別 又新枝 (유경백별 우신지)

    오동나무는 천년이 되어도 항상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동안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함없고
    버드나무는 백번을 꺽여도 새가지가 돋아난다.
    「象忖(상촌) 신흠(1566~1628 조선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