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용기있는 좋은 일 하십니다. 그래서 한인들이 그런 양아치신문(사실 신문도 아닌 것)에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신문은 없어져야합니다.
대체적으로 기사를 잘 쓰고 있던 데...특히,현정부의 실정을 잘 전해주고 있는 유일한 언론매체라고 알고 있습니다.
원 글님은 이름부터가 좀 이상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겠습니다.
김근혜=Park근혜/라고,해석이 되어집니다. 간혹,잘못 쓰는 부분이 있는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용기있는 언론에 속하는 언론으로 봅니다.
원글님 말씀이 맞습니다. 원글님 말대로 선데이저널은 광고를 강요하다가 말을 안들으면 거짖날조로 사람의 인격살인을 하는 글을 올리는 저질 인쇄물입니다. LA에서는 이미 악명이 높습니다. 이런 저질인쇄물은 없어져야 합니다. 원글님께서는하시는 일을 계속해주시면 한인타운에 큰 기여를 하실 것입니다.
신문축에 들지도 못하지요. 기사작성이나 편집면에서 평가할때, 특히 사업윤리면에서는 아치 수준이지요.
감사합니다.
라디오 코리아의 토크앤 토크를 진실이 아닌 장난식의 글도 많이 올라와서 저는 구경꾼 위치에서 가십거리로만 생각하는 토크앤토크여서 저는 기사를 안 올리려고 하였는데 선데이저널의 허위기사를 알았을때에는 우리 LA 교포들은 선데이 저널을 신문으로 인정도 안하는 양아치 주간지로 생각하고 있고, 연훈씨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부터 문제가 너무 많은 사람이라는것을 익히 알기 때문에 무시하려고 하였으나, 명예훼손과 더불어 경제적인 손실이 너무 커서 라디오코리아의 "토크앤토크"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힘과 용기를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더더군다나 이 쓰레기 주간지때문에 변호사를 고용하여 소송을 하려니, 라이센스 갖고 있는 사기꾼인 변호사 (죄송합니다. 그러나 현실이어요) 들로 입는 경제적인 피해와 상처는 더 클것이고, 미국은 행정부문에서는 너무 낙후되어 있는 나라라서 (운전면허증 하나 받는데도 2-3개월 걸리는 나라이잖아요!!!) 소송끝나려면 한 3~4년 걸리겠지요?
그래서 정부기관을 찾기 시작해서 찾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라디오 피해 담당기관과 신문사 피해 담당기관의 부서가 분리 되어 있더군요.
이 쓰레기 주간지 선데이 저널로 입은 피해를 신고하는 기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연방 정부( State가 아닌 Federal에 해당됨)의
Federal Trade Commission (FTC) 에 들어가면 되고 Case #는 5731xxxx 입니다
전화번호는 202-326-2222
웹은 www.ftc.gov
감사합니다.
폐간될때까지 싸우겠습니다.
그런데, 왜 라디오코리아는 선데이저널처럼 양아치로 사업을 하고 있는 곳이 아닌데 이렇게 한인타운에서 "미디아"라는 이름하에 나쁜짓이란 나쁜짓을 다하는 선데이저널에 관한 기사를 지우지요?
설령 동종의 사업체라 동병상련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이러한 주간지는 폐간을 시켜야지 더 이상 LA 한인 타운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업주가 용기와 힘을 갖게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