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은 금물' 구직 활동 시 불안을 이겨내는 12가지 방법

등록일: 07.30.2019 14:38:13  |  조회수: 659
경력직인건 신입이건 구직 활동 과정에서 누구나 좌절을 맛볼 수 있다. 생각보다 실직 상태가 길어지거나 지원한 회사에 합격하지 못할 때, 또는 면접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면, 계속 자신이 거부 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위축될 지도 모른다.

임원급 리쿠르팅 및 컨설팅 회사인 윈터와이먼(WinterWyman)의 HR 책임자인 사라 코너스는 “신입과 경력직 구직자 모두 이런 정서적 낙담을 경험한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지만, 자신감 상실로 인한 의기소침은 리크루터와 예비 고용주가 구직자를 바라보는 시각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코너스는 구직자들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와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한다 오랜 구직 활동에도 성과가 없다면, 일단 한 발 뒤로 물러나 보자. 그리고 전 직장의 상사, 헤드헌터 등 자신을 정말 잘 알고 있으며, 관계가 돈독한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한다. 코너스는 "이들 전문가에게 구체적이면서 건설적인 피드백을 요청한다. 그리고 가상 면접을 부탁한다. 이를 통해 다르게 행동해야 할 부분을 찾을 수 있다. 더 나은 대답을 제시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입사 지원 후 추가로 기울여야 할 노력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들의 피드백은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 긍정적인 피드백은 자신감을 북돋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출처 : CIO KOREA>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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