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기분 좋아지게 만든는 2분 습관!

등록일: 05.17.2016 17:23:03  |  조회수: 2755

즉각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고 업무 향상을 돕는 일상 속 계획들을 실천해보도록 하자..


모든 사람들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한다특히 직장에서하지만 사무실에서 좀 더 나은 생활을 하기 위해 자신의 생활을 바꾸는 것은 이미 바쁠대로 바쁜데 거기에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만 한다그렇지 않나? 

그러나 반드시 그렇다고는 할 수 없다직장에서 창의력과 생산성을 높이면서 자신의 기분을 끌어올리기 위해 매일 할 수 있는 몇 가지가 있다자신의 일과 생활에 대해 좀 더 긍정적으로 느끼도록 해줄 수있는 몇 가지 요령들을 규칙적으로 시도해 보도록 한다.   


화제를 바꿀 것실망을 하거나 불만이 가득한 채로 하루를 시작해 본 경험은 모두 있을 것이다막 출력한 발표자료에 커피를 쏟는다던지 동료의 경솔한 말로 인해 짜증이 나는 것처럼 부정적인 방향으로 하루가 시작되기 쉽다. 이런 상황으로 끌려가는 대신에자신의 기분이 망쳐지기 시작하는 순간을 알아차리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기분 상하는 순간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의도적으로 그 상황에서 화제를 바꾸고, 자신의 업무와 관련해 호평을 받았었던 때나 상사의 격려 말을 들었던 순간과 같이 최근에 잘된 다른 무언가를 떠올려 자신의 주의를 돌리도록 한다만약 다시 골치 아픈 일을 마주하거나 떠오른다면 몇 분 동안 좀 더 기분 좋은 상상을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보도록 한다


일을 멈추고 나가서 걸을 것. 산책의 힘을 과소평가 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 20분의 산책이 기분을 좋게 해준다는 것은 이미 입증된 바 있다. 메일매일 20분 보다는 좀 더 짧은 시간에 산책을 해볼 수 있다. 간단히 자리에서 일어나서 몇 분 간을 자신의 책상에서 떨어져 있는 것은 다시 자리로 돌아왔을 때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을 향상시키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이런 계획을 계속해서 실천하기 위해 하루 중 시간을 정하도록 한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2분간의 산책 휴식은 어떨까? 이 정도 길이의 휴식시간은 점심시간을 할애해도 될 만큼 충분히 짧은 시간이지만, 좀 더 나은 기분이 되기 위해 원기를 회복시켜줄 것이다. 특히, 야외에서 걷는다면 더 더욱!  


좋은 것은 두 배로 만들 것학습이 긍정적인 경험들에 대해 생각하는 힘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한 행복연구가는 이는 사람의 뇌가 어떤 좋은 일을 마음속에 그려보는 것과 실제로 일어난 경험을 구별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상세하게 기억하면서 매일 몇 분을 소비함으로 하나의 긍정적인 일로부터 얻는 이득을 본질적으로 두 배가 되게 한다자신의 동기나 의욕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질 때 직장에서 행복하게 만든 일을 기억해 이 계획을 실천해 볼 수 있다. 


자신부터 챙길 것어쩌면 직원동료친구 또는 부모님의 역할을 함으로써, 늘 자신을 가장 마지막 순서로 미뤄 뒀을지도 모른다. 직장에서 데드라인에 다다랐을 때 상사의 지시를 먼저 들어야만 할지도 모르는 것이 사실이지만자신의 기본적 욕구를 충족시킴으로 자신을 우선시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이 잘 끝마칠 준비가 되어 확실히 되어 있을 수 있다. 스스로를 위해 활기를 북돋우는 무언가를 하면서 아침에 컴퓨터를 작동시키기 전에 2분의 시간을 보내도록 한다일을 시작하기 전에 영감을 주는 음악을 듣고감사하게 느끼는 세 가지를 적고활기를 북돋우는 스트레치를 하거나 뜨거운 음료나 물 한 잔을 마시면서 잠깐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 2분의 해피타임을 활용할 수 있다.


<출처: http://money.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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