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의 균형이 알맞은 완벽한 일자리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비영리단체인 American Institute of Stress에 따르면, 성인 미국인들의 스트레스의 최고 원인은 단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이다. 일자리에서 증가하는 스트레스 레벨과 함께, 일과 삶의 균형은 무엇보다 자신의 경력에서 완벽한 조화를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해지면서 2009년에 3.5, 2012년에는 3.4, 그리고 2015년에는 3.2의 평균 일과 업무 균형 만족율 보이며 감소해 왔다.

Business Dictionary에 따르면, 일과 삶의 균형은 단순히 직원들의 업무와 사생활 사이의 균형이 안정적인 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유감스럽게도, 여러 일자리들은 직원들에게 완벽한 균형을 얻을 기회를 주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로, 직원들이 일과 삶이 바람직한 균형을 갖췄다고 알린 글래스도어(Glassdoor)와 허프포스트 비즈니스(HuffPost Businee)에 열거된 최고 직업들의 목록을 집계해 나열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 

Salary: $106,939

소셜미디어 매니저(Social Media Manager)
Salary: $107,473

검색엔진최적화매니저(SEO Manager)
Salary: $111,038

웹디자이너(Web Designer)
Salary: $70,580

컨텐트 관리자(Content Manager)
Salary: $92,583 

실험실 보조 연구원(Lab Assistant)
Salary: $53,912

영양사(Dietician) 
Salary: $56,890

초등학교 교사(Elementary School Teacher)
Salary: $54,814 

인적자원관리자(Human Resources Manager) 
Salary: $94,993 

토목기사(Civil Engineer) 
Salary: $95,550

<출처: http://www.a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