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에서든 차에 어딘가 패인 자국(dent)이 생기면 속 상하죠. 바디 샵에 가서 돈 들이는 것도 아깝구요.
그런데 아래 동영상을 보면 굳이 바디 샵에 안 가도 스스로 패인 곳을 펼 수 있어 보입니다. 네비게이션을 창문에 붙여주는 suction mount로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동영상은 10대들이 촬영했다고 하네요. 부모님께 야단 안 맞고 넘어갔겠죠?
네비게이션이 없다구요? 패인 곳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화장실 막혔을 때 뚫어주는 플런저 plunger 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고 따라한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