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 미쉘린은 2010년 1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캐나다 노바스코샤 공장에서 생산된 사이즈가 LT225/75R16 115/112R LRE인 천 삼백만개의 LTX M/S 타이어를 리콜했습니다.
"트레드/벨트 내구성" 이슈는 트레드 분리와 트레드 손실 또는 급격한 공기 손실로 이끌 수 있습니다.
엄청난 수의 타이어가 리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레드 분리 현상때문에 타이어를 반납했다고 보고된 미국 소비자의 인원은 200명이 못 됩니다. 그리고 미쉘린에서는 20건의 재산피해 청구를 받았고 부상이나 사망 신고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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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2010~2013년 포드 E시리즈 밴을
포함한 대부분 큰 차에 장착되어 있는 천 이백만개의 리콜된 타이어는 미국 내에서
팔렸습니다. 다른 대형 밴, 상업용 소형 트럭, 큰
픽업트럭 그리고 작은 RV들도 이 리콜된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쉘린은 차량 소유주에게 다음 달 초에 어떻게 타이어를 교체하고 보상 받는지에 대한 설명을 서면으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합니다. 아래 미쉘린 리콜 페이지링크를 클릭하셔서 리콜 내용과 가까운 곳의 타이어 딜러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