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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벤틀리, 최고 시속이 얼마길래 이름이 플라잉!

2014년형 Bentley Flying Spur를 타고 뉴욕에서 플로리다주에 있는 Disney World를 간다면, 이론적으로는 5시간 반이면 간다고 합니다. 물론 고속도로에 다른 차와 경찰이 없다는 걸 가정한다면 그렇다는 뜻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경찰은 잊으라고 CNN 방송은 말합니다. 경찰이 쫓을 수가 없다고 하네요. 이 대형 세단은 최고 시속 200마일에 맞춰 제작됐답니다. 세단으로 보이는 것을 고려하면 특히 놀라운 속도라고 합니다. 세단이 낮지도 않고 납작하지도 않죠. 뒷자리는 넓고 냉장고가 옵션으로 있습니다. 

Bentley Motors에서 공개한 사진 몇 장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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