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벨로스터<위 사진>가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켈리블루북의 '1만8000달러 이하 가장 쿨한 2013년 모델 톱10'에서 1위를 차지했네요.
켈리블루북은 벨로스터에 대해서 "좌우에 3개의 도어가 있는 독특한 비대칭 구조와 내외부의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1만8000달러 이하에서 최고 모델로 선정이 됐다"고 밝혔네요.
톱10 순위에는 기아차 쏘울이 포드 포커스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쏘울은 "굵은 라인과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됐으며 블루투스 등을 이용한 외부기기와의 호환성이 뛰어나다"고 평가됐습니다.
켈리블루북은 연비, 실내공간, 기술력, 운전의 재마와 안락함, 매력도 등 다양한 관점에서 차량을 평가, 10대 모델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네요.
<켈리블루북 선정 1만8천달러 이하 가장 멋진 신차 톱10>
1위, 현대차 벨로스터
2위, 포드 포커스
3위, 기아차 쏘울
4위, 혼다 피트
5위, 닷지 다트
6위, 마즈다 마즈다 3
7위, 피아트 500
8위, 폭스바겐 제타
9위, 혼다 시빅
10위, 쉐보레 스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