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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 산 뒤 젤 잔고장 걱정 없이 탈 수 있는 모델은

음성 인식 시스템과 잘 안 되는 블루투스 페어링이 그 어느 때보다도 새 차에서 큰 문제였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6월19일 발표된 J.D. Power and Associates의 새차 품질 조사(Initial Quality Study) 에 나온 결과인데요.

이로 인해 테크에 중점을 두고 새차를 내놓았던 Ford 가 조사에 포함된 33개 브랜드에서 평균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GM의 4개 브랜드 — Buick, Cadillac, Chevrolet, GMC — 는 모두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2013년으로 27회째를 맞은 이 조사는 새차 100대당 전체 불량수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새차를 사고 90일 이내인 소유주를 대상으로 객관적인 결함과 주관적인 비호감을 함께 물어본다네요.

Porsche, GMC, Lexus, Infiniti 와 Chevrolet 가 올해 IQS 조사에서 탑 5위 안에 들었습니다. 반대로 밑에서 5개 브랜드는 Scion, Fiat, Mitsubishi, Nissan 과 Mini 였습니다. GMC 는 이전에는 9위 이상으로 오른 적이 없었는데 많이 올랐습니다. Nissan 은 1년 전 13위에서 30위로 떨어졌습니다. 인기 모델을 리디자인 하면서 문제가 노출된 것 같습니다.

한국의 Hyundai 와 Kia는 공동 10위였습니다. Mercedes-Benz와 같은 순위네요.

Ford 는 IQS 에서 여전히 밑바닥이었습니다. 1년 전과 같은 27위로 MyFord Touch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Ford의 럭서리 브랜드인 Lincoln 에서는 MyLincoln Touch 시스템을 쓰는데도 평균 이상 점수를 받았다네요.

아래 차트에서 숫자는 100대당 문제 수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불량이 적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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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차 등급에 따라 불량이 적은 탑 3개 모델을 정리한 것입니다. 현대와 기아, 한국차들이 많이 들었네요.

<클래스별 탑 3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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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JD 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