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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타오스 공개, 기아차 셀토스와 경쟁

폭스바겐은 타오스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타오스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소형 SUV로 북미 시장에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기아차 셀토스와 경쟁한다. 타오스의 외관은 티구안과 유사하며, 실내는 폭스바겐 최신 차량과 같은 레이아웃이다. 2021년 여름 출시된다.

폭스바겐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타오스의 차체 크기는 전장 4465mm, 전폭 1842mm, 전고 1636mm, 휠베이스는 2690mm다. 셀토스보다 전장 90mm, 휠베이스는 60mm 길다. 트레일블레이저와 비교시 타오스가 전장 55mm, 휠베이스는 50mm 길다. 

타오스의 외관에는 폭스바겐 최신 디자인 언어가 입혀졌다. 전면부 헤드램프와 그릴이 경계선 없이 하나로 연결됐다. 헤드램프와 그릴, 엠블럼을 연결하는 라이트 업 스트립이 적용됐다. 스포티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와 플라스틱 보디 클래딩이 장착됐다.

특히 휠 아치는 폭스바겐 티구안과 유사한 사각형태로 디자인됐다. 후면부에는 스포일러가 트렁크에 통합됐다. 범퍼 하단에는 듀얼 머플러 형상의 크롬 장식이 삽입됐다. 테일램프 내부 그래픽은 람보르기니 우루스와 유사하다. 휠은 17인치에서 19인치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투톤 페브릭 시트가 기본 사양이다. 8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무선 스마트폰 충전기, 앰비언트 무드램프 등은 상위 트림에 적용된다. 열선 및 통풍시트, 2-Zone 에어컨 시스템, 8-Way 운전석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은 선택 사양이다.

타오스의 2열 레그룸 길이는 963mm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796ℓ로 2열 폴딩 기능을 활용해 최대 1877ℓ까지 확대할 수 있다. 자동 제동 기능을 갖춘 전방 충돌 경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사각지대 모니터, 차선 유지보조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타오스의 파워트레인은 1.5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5.4kgm를 발휘한다. 전륜구동을 기본으로 사륜구동 시스템 4MOTION을 선택할 수 있다. 사륜구동 선택시 변속기는 7단 DSG로 대체된다.

<출처 : Daum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