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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과 포드,비용 저감 위해 공동 개발 가속화

2019년 초 폭스바겐과 포드가 포괄적 제휴를 맺었다. 폭스바겐과 포드의 협력 관계는 르노닛산처럼 자본 제휴도 아니고 FCA처럼 피아트에 의한 인수합병도 아니다.


두 회사의 제휴 관계는 상호 소유권을 수반하지 않으며, 공동위원회의 통제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위원회는 CEO들이 이끌게 되며, 두 회사의 고위 임원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같은 모델을 서로 다른 각자의 브랜드로 판매하는 것과 자율주행 기술의 공동 개발, 모빌리티서비스 및 전동화차 개발에 대해 협력하는 것이 골자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자동차 판매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폭스바겐과 포드는 전동화차와 자율주행차의 기술 개발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올 해 2분기 내로 구체적인 안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런 협상은 비용을 저감해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이런 협상은 르노와 닛산이 유럽 내 공장을 통합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 전 세계 자동차업체들은 자구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지금 애널리스트들의 시각을 종합해 보면 올 해 전 세계 신차 판매는 20% 감소하며 그런 와중에 전동화는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에서는 무인 배달과 로보택시의 출현이 2022년까지 미뤄질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코로나19가 공유차량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이런 복잡한 상황 때문에 완성차회사와 부품회사, 그리고 자동차산업에 뛰어는 외부의 파괴적 경쟁자들도 지금 어느 부문에 투자할지에 대해 혼란에 빠져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폭스바겐과 포드의 투자 계획이 어떻게 결말이 날지가 하나의 시금석이 될 수도 있어 보인다.  

<출처 : 글로벌 오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