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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휩쓸었다' E클래스 부동의 1위..누적 판매 벌써 2만대 돌파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지난달 유일하게 2만대를 돌파하면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일 자동차통계연구소인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E클래스는 전년 동기대비 무려 81.4% 증가한 2만2,369대로 7월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벤츠 E클래스는 지난 5-6월 모두 3천여 대를 기록했으나 지난달은 전월대비 17.7% 오른 4,047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최근 트림개편 및 상품성을 강화한 2019년형 E클래스를 출시하면서 인기가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3년 연속 상반기 수입차 판매 1위 달성 및 지난달 19일 현행 10세대 E클래스(W213)는 출시 이후 3년 만에 누적판매 10만대 돌파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이뤘다.

2위는 BMW 5시리즈가 이름을 올렸다. 5시리즈의 지난달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45.5% 오른 2,114대를 기록해 3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E클래스에 이어 또 다른 주력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GLC는 전월 대비 2.6% 오른 795대를 판매해 렉서스 ES를 누르고 3위에 안착했다.

4위는 지난달 7위를 기록했던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가 이름을 올렸다. S클래스는 전년 동기대비 15.1% 줄었지만, 전월대비 28.9% 오른 718대를 판매했다.

5위는 657대를 기록한 렉서스 ES가 차지했으며, ES는 전월과 비교해 2.2% 감소했다.

특히, 렉서스뿐만 아니라 토요타, 혼다, 닛산, 인피니티 등 5개 일본자동차 브랜드는 최근 한국과 일본의 무역 갈등 심화로 판매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어 6위와 7위 모두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와 GLA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벤츠 C클래스는 전월대비 35.4%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라이벌인 BMW 3시리즈 판매량의 3배가량 앞서는 627대를 판매했으며, GLA도 577대를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니는 최근 해치백모델의 높은 인기로 전월대비 무려 122.9% 상승한 564대를 판매해 8위에 안착했다.

9위는 554대를 기록한 폭스바겐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이 차지했다. 폭스바겐은 한동안 WLTP의 영향으로 판매에 차질을 겪었으나, 올 하반기 파사트, 티구안, 골프 등 주력 모델들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마지막 10위는 4도어 쿠페의 원조 메르세데스-벤츠 CLS로 지난달 497대를 판매했다.

<출처 : Daum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