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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더 잘 나가는 '기아차'

러시아 최고 외국기업 톱10서 7위 차지
中 텅저우에서 포르테 택시 115대 공급
국내 2위완성차 업체인 기아자동차가 해외에서 쾌속 질주하고 있다.
러시아의 포브스 잡지 전문가들은 자국에서 가장 큰 외국 기업을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여기에 기아차는 7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현지 아우칸그룹이 차지했으며, 이어 일본 도요타, 일본 담배 인터내셔널,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독일 폭스바겐, 르로이 멀린 등 순으로 나타났다

기아차의 지난해 현지 수입은 2232억 루블(4조2000억원)이었으며, 1위 아칸그룹은 3조2770억 루블이었다. 지난해 러시아에서 50 개 기업이 6조4000억 루블을 벌었으며, 이는 전년보다 10% 증가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중국에서도 질주하고 있다.
현지 산둥성 텅저우에 e-푸뤼디(포르테) 택시 115대를 공급한 것이다.
현지 택시 회사 구윤과 진다오 렌탈 등 3개사가 e-푸뤼디를 도입했다. e-푸뤼디는 텅저우시에서 운행되며, 택시는 365일 24시간 현지 도로를 달린다.

한편, 기아차는 올해 1∼8월 61만9873대를 수출해 전년 동기(58만2166대)보다 6.5% 수출이 늘었다. 같은 기간 기아차의 중국 판매는 9.7%(19만1328대→17만2687대) 감소했다.

기아차의 국내 판매는 7.1%(35만8900대→33만3312대) 역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