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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에 알맞는 타이어 공기압은

정비소에서 메인터넌스 시에 한 번씩 체크해주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가끔 운전자 스스로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 특히, 더운 날씨에는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타이어에 공기를 보충해 주는 것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타이어 펑크의 확률을 조금이라도 낮추는 방법이다.

미국에서는 타이어 공기압의 중요성을 오래 전부터 인식하여, 2010년 생산되는 차부터는 타이어 공기압 감시장치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를 의무 장착하도록 되어있다. 센서에 불만 들어오도록 해 놓은 게 전부는 아니다.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운전자가 직접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할 수 있도록 컴프레셔를 설치해 놓았다. 한쪽 구석에 설치되어 있는 컴프레셔에 50센트 정도를 넣으면 3분간 공기를 주입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전에 해야할 일은 자신의 차에 적당한 공기압이 얼마인지 확인하고 현재 공기압과 비교해 보는 것이다.  

차량마다 적정 공기압은 운전석 문을 열면 옆부분에 표시되어 있다. 대개 30에서 35psi 사이가 적정 공기압이다. 타이어의 공기압을 측정할 때는 타이어가 뜨거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하라고 되어 있는데 운전을 시작하고 나서 2마일 이내에 측정을 해야 달궈진 타이어에 의해 공기압이 높게 측정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컴프레셔 노즐은 공기를 주입하는 기능 외에 공기압을 측정할 수 있는 기능도 있는데 이는 동전을 넣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컴프레셔의 노즐을 타이어의 공기 주입구에 대고 누르면 타이어의 공기가 빠져나오면서 게이지에 공기압이 얼마인지 표시된다. 게이지 부분이 밖으로 밀려 나오면서 수치를 보여주게 되어 있다. 만약, 부족한 공기압이 확인되면 동전을 넣고 공기를 채워 넣으면 된다. 손잡이를 누르면 바람이 나오면서 공기가 주입되고 손을 떼면 멈추면서 게이지가 튀어 나온다. 적정한 수치가 될 때까지 눌렀다 떼었다를 반복하며 공기를 채워주면 된다. 다 넣은 후 고무마개를 잠그는 것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