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니로 전기차 생산, 11월 잠정 중단..내년 1월 재개
9월 200대, 10월 300대 생산 계획(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올해 기아자동차 니로 EV 전기차 생산이 11월부터 잠정 중단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이달 니로 EV를 200대 생산하고, 다음달 300대를 생산한다. 이후 11월부터 12월까지 생산을 잠정 중단한 후, 1월부터 니로 EV를 다시 생산한다.현재 기아차 니로 EV 차량 대기 고객 수는 55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09/19/2019 | 조회수: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