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칸, 기록적 성능 보유... 반복 고속주행 가능
현재 고급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테슬라, 그리고 포르쉐이다. 포르쉐는 어떻게 보면 후발주자라고 할 수 있으나, 테슬라 못지 않는 기술력을 뽐내며 테슬라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있다.포르쉐의 첫 번째 전기차, 타이칸은 WLTP 기준 최대 451Km 주행이 가능하며, 0~100Km/h까지는 2.6초가 소요된다. 충전시간은 80%까지 급속 충전 시 22.5분으로 알려졌다.
10/10/2019 | 조회수: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