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號 '전기차ㆍ자율주행ㆍUAMㆍ로봇' 싣고 출발
“수소연료전지를 자동차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으로 자리 잡게 하고 로보틱스와 UAM, 스마트시티 같은 상상 속 미래 모습을 더욱더 빠르게 현실화시키겠다".50개가 넘는 계열사와 직원 수 15만명에 달하는 현대차그룹 새 수장에 오른 정의선 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밝힌 목표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0월, 정의선 당시 총괄 수석 부회장을 그룹 회장으로 선임했다.
12/23/2020 | 조회수: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