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올해 벌써 3만대.. 코로나19에도 세단 인기
전년대비 18.3% 많아..쏘나타도 호조이나 SUV는 부진현대기아차 세단 내수 판매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돋보였다.올해 1분기(1월~3월) 현대기아차의 내수 판매 중 가장 큰 성과를 거둔 모델은 현대차 쏘나타, 현대차 그랜저, 기아차 K5, 기아차 K7 등의 주력 세단이었다.반면 SUV 판매는 부진했다.현대기아차의 1분기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쏘나타는 전년 누계 대비 15.0% 상승한 1만8천698대가 판매됐다.
04/28/2020 | 조회수: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