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2020 05:18 pm
[소송] 거짓말하는 와이프 부모님과의 소송문의
 질문자 : 참을인세번
조회 : 2,875  


안녕하세요. 현재 사는곳은 manitowoc wisconsin 입니다.

저는 86년생 한국인, 와이프는 92년생 미국인입니다.
와이프 부모님은 몽 사람이고 미국으로 이민 오셨습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2016년 6월에 만나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에 이민간 이유
와이프는 아버지가 신장이 아프셔서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했습니다. (이식수술이 필요해 장기기증자를 찾는중)
와이프 부모님은 미국에서 아시안 마켓을 운영중이며, 두분이서 일하기에는 힘들기때문에 한국에 있는 와이프에게 빨리 미국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2019년 1월에 와이프는 3주간 미국에 갔다왔습니다.
부모님께 한국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미국에 돌아갈 수가 없다고 했지만 와이프 어머니는 아버지가 아픈데 한국에 있어서 뭐하냐 그러지말고 결혼해서 미국으로 와서 부모님을 도우라고 했습니다.
와이프는 한국에 와서 저에게 이야기를 했고, 저는 고민 끝에 미국에 가기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 없이 2019년 3월 18일에 혼인신고를 하고 CR1 비자를 준비했습니다.
CR1비자를 준비하면서 거주지 증명이랑 일자리 증빙을 위해 와이프 부모님께 자필 편지도 받았습니다. (입국시 원본은 제출되어 복사본만 있음)
그리고 드디어 비자를 발급 받아 2020년 4월 23일에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와이프 아버지는 2020년 2월에 신장 이식수술을 하셨습니다.

●문제발생
미국에 도착 후, 집주변 울타리와 뒷마당에 창고도 만들었고, 와이프 부모님 마트에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와이프 부모님 행동이 이상해서 대화를 했습니다.

2020년 8월 9일 대화
7월 20일에 600달러가 없어졌는데 우리가 도둑질했다고 말을 하셔서, 우리는 훔치지 않았다. 그리고 왜 그때 이야기 하지 않고 이제 말하냐, CCTV라도 확인하자, 영수증도 확인하자라고 했습니다.
와이프 부모님은 우리는 가족이라서 CCTV는 확인하고 싶지 않는다 그냥 잊어버리겠다고 했습니다.

2020년 8월12일 대화
와이프 어머님은 돈이 없어진 날이 7월 20일이 아니라고 말하셨고 언제인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CCTV는 1일만 저장되서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거짓말 동생한테 확인한 결과 1~2주 정도 저장된다고 함)
또한 돈이 없어진게 문제가 아니라 갑자기 제가 한국인이고 나이가 많아서 싫다고 말씀하셨고, 제가 자기들을 더럽다고 모욕했다는 겁니다. (더럽다고 모욕한적 없고, 그냥 열심히 청소했습니다.)

2020년 8월 15일 사과
저희는 그래도 부모님이고 어른이니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동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그후 마트 일을 도왔습니다. 그러다...

2020년 9월 23일
저랑 와이프 동생이랑 아침에 마트 물건을 구입하로 시카고에 간 사이에 마트에서 와이프 부모님이 와이프에게 같이 사는게 불편하다고 10월까지 집에서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몽문화는 결혼하면 남편이 와이프 부모에게 10,000달러를 줘야된다고 갑자기 그돈도 내라고 했습니다. (대화내용 녹음파일 있음)
저희는 황당하고 와이프 부모님때문에 미국에 왔기때문에 안나갔습니다.

2020년 10월 13일 경찰 부름
와이프 부모님이 경찰에게 위협을 받고 있다고 신고함(거짓말)
경찰은 와이프 부모님과 함께 집에 왔고, 경찰과 저희는 상황에 대해 설명을 했고, 경찰은 상황을 인지하고 저희가 위협적이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강제로 쫓아낼수 없다고 했습니다.
(경찰과 대화내용 동영상으로 촬영함)

2020년 10월 14일 문앞에 5day notice to vacate 붙어있음
내용은 우리가 깡패나 마약을 해서 5일안에 집에서 나가야된다는것입니다.(거짓말)
내용에 해당되는 부분이 없어서 무시하고 안나감

2020년 10월 18일 2번째 경찰
와이프 어머니가 방문을 발로차면서 문열라고 하고 왜 안나가냐고 소리치심, 그리고 우리 옷 일부를 가져가서 집밖에 던짐
그리고 다시 욕설과 고함, 삿다질을 하심 (우리는 동영상 촬영함)
와이프 아버지가 경찰 부르심
이번에는 우리가 7월에 마트에서 돈을 훔쳤고, 우리가 자기들을 위협한다고 말함(또 거짓말)
우리는 다시 경찰에거 상황 설명을 했고, 경찰은 와이프 부모님이 거짓말하는것을 알고 있었고, 우리에게 저들이 법원에 갈 수도 있으니 변호사를 알아보라고 말함

2020년 10월 20일 28day notice 704.19 종이 받음
알아본 결과 이 문서는 이유가 없고 그냥 집주인이 나가라고 통보하는 최종 안내문으로 2020년 11월 30일 전에 나가야됨
만약 나가지 않으면 법원을 가게됨

우리는 너무 화가 나고 짜증나지만 법원을 가게되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 스트레스가 더 생길것 같아서 11월 29일에 나가기 위해 호텔은 예약하여 준비중입니다.

2020년 11월 3일 Adult Protective Services에서 전화옴
직원은 우리때문에 와이프 부모님이 집에 가기가 무서워서 마트에서 잠을 자고 있다고 집에서 왜 안나가고 있냐고 말함
우리는 그런일 없고 거짓말하고 있다고 말했고 11월 30일전에 나갈거라고 말했습니다.
와이프 부모님은 매일 집에오시고 거실에서 티비를 보시고 저녁도 드시고 잠도 잘 주무십니다.(매일 와이프 부모님 집에 오시는 순간부터 다음날 아침에 마트갈때까지 핸드폰 녹음을 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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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고 미치겠습니다.
정말 이사람들이 부모가 맞는건지.. 그들은 싸이코패스 같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계속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다 잃어버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와이프 워킹비자 준비하고 있으며, 예정일은 2021년 2월~3월 사이 입니다.
근데 자꾸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로 모함하는데..
저희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증거들
●7월28일 마감 영수증 합계가 27일과 28일이 합쳐진 금액이라는것. 고의인지 실수인지 알수없지만 27일 마감을 안해서 28일로 이월되었고 28일 마감 영수증은 27일+28일 금액임
●경찰과의 대화내용 스마트폰 동영상
●우리방 문을 쾅쾅두드리고 옷을 가져가 문밖에 던지고 고함과 욕설, 삿대질, 협박하는 스마트폰 동영상
●10월20일부터 와이프 부모님이 집에 온시점 부터 다음날 다시 마트 가기전까지 방에서 스마트폰으로 녹음한 파일

이원석 변호사의 답변 11/04/2020 08:49 am
 
죄송 합니다, 전 캘리포니아에 있는 변호사이기 때문에 다른 주의 법을 상담해 드릴 자격이 없으니, 그곳에 계신 변호사를 직접 만나서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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