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는 올해 1월달에 새로 리모델링한 아파트를 렌트해 살고 있습니다
입주 할 당시 부터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매니저 에게 몇번이나 얘기 했지만
조금만 기다리라는 말뿐 이었습니다
다른건 다 그렇다 치더라도 전혀 방음이 되지 않아 윗집에서 걸어 다니는 소리
얘기 하는 소리 강아지 때리는 소리 섹스하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새벽마다 시끄러워 잠을 깨 아침 까지 못잔날이 허다 합니다
매니저 란 여자는 어느날 부터 연락이 되지 않아 매니지 먼트 회사에 직접 컴플레인 편지도
보냈지만 답이 없습니다
1년 계약 했는데 정말 이대로 살다간 제가 정신병이 걸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집 소리 또한 들릴수 있을텐데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발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