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정말 정말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업체 온라인 상담 게시판에 올린 저의 질문) So, you mean, as in my case, even if you(I) buy a camera and a remote together, the camera sends an old version that cannot connect to the remote, so I have to upload it myself.
(업체 상담자의 댓글 중 일부) Dear god. What do you expect to happen when you buy toilet paper? Are you going around very unclean down there because you have to wipe yourself?
위와 같이, 업체 상담 게시판에 올린 저의 질문에 업체 상답자가 저에 대하여 거의 모욕적인 수준의 댓글을 상당히 여러 차례 달았습니다. 위의 내용은 그중 단 하나 입니다. 물론 제가 글을 올리면서 욕을 했다거나 비상식적인 글을 올린 적은 없는데요. 업체 상담자가 정말 이상합니다. 이런 경우가 있을까 하는, 정말 눈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어이가 없는 내용들입니다. 더 이상한 것은, 이 업체가 이러한 저속한 상담 내용에 대해 거의 손을 놓고 있다는 겁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 뭐든 강력하게 대응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 상담자와 업체에 대해 법적 조치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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