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렌트비 지원을 신청하였습니다.
집주인은 서류를 도와주는 대신에 랜트비는 무조건 내고
지원금이 나오면 Cash back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1월에 집주인이 집을 처분하게 되면서 저는 이사를 가게되고
그당시에는 서류가 전부 approve나고 체크가 오기만을 기다리면 됬었습니다.
집주인은 연락처가 서로 있고 체크는 본인 PO박스로 올테니 오면 연락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Status가 paid로 되고도 아직 안왔다고 연락을 계속 주고 받다가
최근에 프로그램지원처에 전화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이미 체크는 발송되었고 5/18일에 cash화 되서 bank account로 입금이 확인되었다고..
그당시에 정말 힘들게 렌트비를 내었고, 그래서 서류 진행하는것도 정말 목이 빠져라 기다렸던만큼 너무 허망하고 분합니다.
을 떠나서 제가 믿었고 기다렸던만큼 어떻게해서든 그분에게도 작은 피해라도 주고싶습니다
서류처리를 제가 전부 하였기때문에 그분도 이사를 갔기때문에 현재 집주소는 모르지만 그분의 신상과 ,PO박스 주소,SSN까지 저한테 전부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해볼수 있는 조치가 있을지..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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