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모니카의 큰 리싱오피스가 가지고 있는 한 프로퍼티에서 거주했었습니다
총 3명의 룸메이트 (저를 제외했을때)와 살고있었으나 한국으로 이사오게되면서
계약에서 제 이름을 빼야했었습니다.
당시 룸메중 한명이 한국에 가있었기 때문에 그 친구의 서명을 받을 수 없어 제 이름을 빼지 못하고왔으며 서류를 이메일로 받아 공증을 받고 다시보내주면 제 이름을 빼준다고하였습니다.
또한 처음 직원이 말했을때는 리플레이스먼트를 구하지않는다고 해서 off서류만 작성하였는데
갑자기 말이 바뀌더니 필요하다고하였습니다
그래서 구해서 다시 서류를 작성했는데 이메일을 보내지 않고있습니다.
사실 이것보다 더 구체적인 정황들이 많지만
소장같은 것을 보내 저에게 이메일로 서류를 보내도록 하는 강압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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