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 타운홈 하나 장만하여 내집이라 좋아라 입주했어요 마주보는 앞집 담은 불과 20피트 앞집개 두마리가 밤낮으로 얼마나 시끄러운지 귀가 아플정도 입니다 주인에게 말했지만 개가 짖는거 컴플레인 한다고 나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할수없이 관리 사무소에 메일보내도 관리인이 찿아가서 말해도 소용 없읍니다 관리인은 자기도 개짖는고 참고 사는데 옆집 다른 사람은 컴플레인 안하니까 나보고 참으라 합니다 그래서 귀가 불편해도 낮에 초저녁에 개짖는 소리 참았읍니다 하지만 10시가 넘어서 잠들면 개소리에 잠 못자고 화난 마음울 겨우 진정시켜 잠들면 12시에 또 깨우고 욕하고 소리질러도 소용없고 3시에 또 깨웁니다 밤세 잠못자고 일가면 일도하기 힘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운전길은 눈감고 졸음 운전입니다 앞집 사람들이 나이많은 남미쪽 인간들인데 새벽 4시까지 잠 안자니가 개가 4시까지 주인따라 다니면서 창가에 들짐승 고양이 지나는거보고 짖고 새벽3시에 개 오줌눈다고 나와서 짖고 거의 매일 개소리에 4개월 시달리니 화난 마음을 참을려니 미치고 마음에 병이 생길거 같읍니다 나말고 다른 이웃이 같이 컴플레인 하지 않으면 법으로도 해결 방법이없고는지요 그냥 참고 살아야 하는지요 알려주시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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