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코리아의 실체를 알려드립니다!
악덕 상인 은영기와 박경자를 고발합니다.
지금은 잘나가는 듯해 보이는 헬스코리아의 대표 은영기와 그의 모친 박경자는 자신들에게 은혜를 끼친 선의의
동업자에게 사기를 행하여 사업체를 빼았아 탈취하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법적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자신의
재산을 빼돌린 후 파산선고를 받는 등 매우 교활하고 배은망덕한 파렴치한들 입니다.
이들은 2007년 한인타운에서 운영하던 의류사업에 실패하여 재기를 모색하고 있던 중 당시 헬스 디포를
운영하던 스티브 고 사장에게 접근하여 건강용품 사업을 할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스티브 고 사장은 자신의 사업체에서 판매하는 안마 의자등의 건강용품들을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새로운 분야의 사업을 잘 개척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걸쳐 막대한 도움을 지원하였습니다.
그 결과 불과 수개월 만에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한인타운의 아씨마켓 2층에 현재의 헬스코리아 점포를
개점하며 발전을 시작할수 있게 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스티브 고 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여러 사업체로 인해 바쁘고 은영기가 사업수완을 발휘하는 것을 보고
더이상 헬스코리아의 운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필요가 없음을 느껴 은영기에게 독립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도록 제안하였습니다.
스티브 고 사장의 제안에 은영기는 흔쾌히 동의 하였고 두 사람은 그때까지의 사업체의 가치를 정산하였습니다.
양쪽의 기여도를 고려한 끝에 은영기가 스티브 고 사장에게 3만6천702 달러를 지불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007년 10월 은영기는 자신과 모친인 박경자의 이름으로 개설되어있는 윌셔은행의 체크를 발행 하였는데
당시 자금현황이 좋지 않아 크리스마스 대목이 지나면 자금이 확보되는 12월말로 포스트 데이트 첵크를 끊어
주었습니다. 지불을 약속한 12월이 되어 스티브 고 사장은 10월에 받은 체크를 입금시켰더니 윌셔은행의
구좌는 체크를 발행한 시점보다 한참 이전에 이미 폐쇄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이것은 사기를 사전에 계획하고 실행한 일임이 분명한 것이었으며 사기죄로 형사고발 할 수 있었으나 스티브
고 사장은 원만히 돈을 돌려 받기 위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2009년 9월 28일 미국
법원으로 부터 위의 금액과 이자에 해당하는 손해를 배상하라는 승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은영기 모자는 교활하게도 재산을 뒤로 빼돌리고 파산선고를 신청하는 등의 편법을 행하며 법적인
책임을 회피하고 현재까지 뻔뻔하게 한인타운 중심에서 사업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파산선고를 받게되면 그 사람은 개인에게 끼친 해악과 사회에 대하여 공적으로 저지른 사회적
불성실 대하여 반성하면서 일정한 기간동안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제약받으며 살아가도록 되어있습니다.
현재 헬스코리아는 이러한 파산제도를 악용하는 비윤리적, 반사회적인 행동을 일삼는 은영기 모자와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제활동을 제약받기는 커녕 불쌍한 피해자로 부터 탈취한 재산을 편법적으로 빼돌려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악행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법질서의 파괴는 단지 스티브 고 사장과
같은 선량한 한 개인에게만 피해를 주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정의와 양심을 덕목으로 삼는 미국에서 훌륭한 민족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인사회에 대한 모욕이며
성실하게 이민생활을 살고 있는 여러분과 같은 모범시민에게 직접 간접으로 해악을 끼치는 것입니다.
우리의 한인사회가 보다 선량한 사람이 편히살 수 있는 안전한 곳,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정의로운 곳, 억울한 피해자들이 자신들의 피해를 보상 받고 약한 자들이 도움을 받는 자비가 실천되는
아름다운 커뮤니티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이러한 커뮤니티의 실현을 위해서 은영기, 박경자와 같은
비양심적이고 탈법과 편법을 삶의 도구로 삼는 반사회적인 독버섯을 꼭 제거시켜주시는 데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헬스코리아를 이용하시는 여러분께서는 부디 은영기나 박경자를 만나게 되시면 그들에게 올바른
삶을 살도록 촉구하는 정의의 충고를 하여 주시고, 이 부도덕한 사업자들과의거래를단절하시기를부탁드립니다.
한인 타운내에 헬스코리아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양심적이고 선량한 사업자들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PS: 이글을 쓰게된 동기는 사기꾼 가족이 재판에 자기가 승소 했다고 헛소문을 내며 자기네가 마치 사기를
당한것 이라며 떠들고 있는터라 도저히 묵과할수 없음을 밝히는 바 입니다.
돈을 잃은건 둘째치더라도 사황을 바로 잡고 정의가 살아 있음을 알려야 합니다.
장시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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