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당을 조그만하게 식구끼리 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작년에 물건을 대주는 거래처에서 제가 준 첵을 미리 은행에 디파짓을 하여서 ,,,그것도 두번 씩이나,,,,하여 굉장히 화가 났읍니다.
다행히도 , 다른곳에 결재할것을 미리 은행에 넣어두어서 바운스는 안 났읍니다.
그 이후로, 거래를 중단하였고, 남은 잔액을 조금씩 갚아 나갔읍니다.
하여,,,지금은 약 $1500 정도 남았읍니다.
그런데, 저희가 경기가 너무 어려워서 2개월 정도를 미루었읍니다.
그러니, 그 회사 컬렉션 담당하는 사람이 대뜸 전화와서리 법적으로 하겠다고 하네요..
이후 2주 정도후에 세일즈맨 이 오셔서 결재받으러 왔다고 하길래..
아니, 법적으로 한다더니 왜 왔냐구...하였더니 오늘 안주면 "린"을 걸고 법적으로 하겠다고 하네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저는 조금씩이라도 결재하고픈데,,, 너무,,,,법,,,법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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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