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문제는 처음이라 어떻게해야할지몰라 글씁니다
제가 아파트에 사는데 계약은 6월 16일날 끈나지만 22일날 나가기로하고 노티스 주기전에 매니저한테 혹시 사람보러오거나 그러지않냐고 물어봤는데 그런거는 제가 나가고난뒤에 한다고 신경쓰지마라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오늘 학교수업이 취소되서 집에서 쉬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노크하길래 메일인줄알고 나가는데 바로 키로 문여는 소리가 들려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는데
매니저가 아파트 보러왔다고 뜬금없이 그러는겁니다
당황해서 방이 더럽다고 햇더니 괜찬다는말만하고 사람들을 들여보내는겁니다
매니저한테 미리말안하셨냐고 하니까 하시는말이 그 사람들한테 지금 전화받고 온거랍니다
당연히 제방을 보고싶어햇고 속옷이랑 다른것도 있는데 제가 마침 집에잇어서 가리고 보게햇지만
매니저라지만 아무 말도없이 제 집문을 열고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게
제가 집에없엇을때도 그랫을지 저는 하나도 모른체 사생활침범당햇을수도있고
매니저라는사람은 너무당연하다는듯이 하는태도가 너무 화가나서 잠을 못자겠습니다.
낮에 너무 화가나서 바로 사무실가서 애기를 할려다가
증거를 잡을려고 자고 내일 차분하게 애기를 할려고했는데
생각을 하면할수록 너무 치가떨려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사생활침해를 한건 당연한데 매니저가 문밖에있어서 그것도 적용이 가능한지 의문이들지만 분명 키를 가지고 문을 열고 사람들에게 둘러보라고 했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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