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plex 에 거주 중입니다.
저희 가족이 2층에 거주 하며 5살 6살 아이 2명이 있습니다.
처음이 집을 구할때 집주인이 밑에 사는 사람들에대해서 좋은 사람 이라고만 말했습니다.
그래서 별 문제 없는 것으로 알고 이주 하여 살았는데.
알고 보니 장애인이고 직장도 없고, 대마초도 피고...
거기다 이전에 살던 사람도 밑에집 사람들이 쌍욕을 해서 나갔다고 하네요.
1년 반 째 살고 있는데...
몇달 전에 저보고 이유없이 욕을 하기도 하고.
제가 다니는 출입문을 잠궈라고 하기도 하고
암튼 문제가 있어 주인에게 말하니.
큰 조치는 안해주네요. 그런 사람이다.. 라고만 하고요...
이사전에 미리 이야기 해 주었다면 안살았을 것인데...
이래도 되는건가요?
법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다면.
그간 정신적 피해 보상과 이사 비용을 모두 청구 하고 싶어요...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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