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처음 전화한 곳으로 지불하지않고 소개했다는 업자 직접 일한 직원한테 줬습니다.
상호는 다르지만 공사했던 업자는 비지니스 라이센스도 등록되어 있지 않고 일을 하는것 같고, 핸디맨이라도 비용 초과 금액을 받으면서 플러밍 라이센스도 없이 일을 하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도 final notice 를 보내서 메세지 확인은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전화했던곳은 비지니스 라이센스가 있구요. 훨씬 규모가 큰 회사인데 문제는 그 회사와 관계가 있는데 처음부터 거짓말로 마무리 해줄것처럼 안심을 시켜놓고 그 후로 제 전화번호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리턴콜도해주지 않았습니다. 양쪽 모두 똑같은 방법으로 전화를 받지않았고 다른 전화로 하면 전화를 받습니다. 그리곤 얘기도중 못한다고만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어쨌든 지불한 업자의 상호가 다르면 아무리소개를 했더라고 소액 재판을 신청할 수가 없다는거죠?
정말 돈을 떠나서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귀찮지만 꼭 소액재판을해서 이렇게 살지 말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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