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9개월전 집공사가 필요해서 견적을 보고 건축업자가 이메일로 견적서를 보내주어
견적서 확인후 저는 디파짓을 보내었습니다.
몇일후 직원 2명이 2일동안 일을하고 그후에는 직원도 오지않고 사장은 한국에
볼일이 있어 나왔다고 3주후 돌아온다 하더라구요. 집안에 누가 돌아가셨다고 갑자기..
어이가 없었지만 돌아가셨다고 하니 이해할 수 있어서 기다려주었는데
그후에 돌아와서 공사를 못하겠다고 그러고는 디파짓도 돌려주지 않고 지금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한국에 간것도 돌아가신게 아니고 휴가였더군요.
너무너무 화가나는데 어떠한 조취를 취해야하는지 뭐를 먼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모든조취를 취하고 싶습니다. 믿고 기다려주었는데 모두 거짓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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