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사람이 주인에게서 30일 노티스를 받고 쫒겨나게 되었습니다. 저도 옆집이 새벽에 시끄럽다고 주인에게 두번 말했지만
주인이 그전부터 너무 사고를 많이 친다고 내보내고 싶다고 했었어요..
근데 옆집은 쫒겨나는게 저희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꺼예요.
제가 주인에게 옆집 사람이 이사가는걸 원치 않는다고 했지만
주인이 쫒아내고 싶어했어요..
저희도 곧 이사라 이런일 생기는걸 더 원치 않았는데..
옆집 노티스받고 3-4일되는 동안 남편차 키로 긁어놓고
앞유리 살짝 금가 있고 제차는 갑자기 바람빠진단 경고 불 들어오고..
몇년 살면서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우연인지 노티스받고 바로 이런일들이 생기네요..
이럴땐 블랙박스 다는거 밖에는 할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아직 3주나 더 같이 살아야 합니다...
저희는 아이도 있는데 무슨일 낼까봐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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