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리를 맡긴 가방을 가방 수리점에서 분실 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 황당합니다.
루이비통 가방 끈이 끊어져 본점에 맡기기가 불편하여
바로 한국을 나가야 할 상황이라서
한인 타운에 올림픽 선상에 있는 수리점에 맡겼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찾으러 가니 어디 엉뚱한 곳에서 물건을 찾으냐며 면박을 받았습니다
다시 영수증을 찾아서 가니 찾아보겠다고 하더니 이후 연락이 없었습니다.
한국을 다녀온 후
다시 그 수리점에 연락을 하니 $300 불 밖에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실랭이 하기가 너무 힘이들어 그 돈이라도 내놓으라고 하니... 지금은 줄 수 없다
다음 주에나 와보라며 배째라는 식의 대답만을 할 뿐입니다.
참고로 저의 어머니 가방이고 어머니께서 당하신 일인데
이럴 경우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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