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인타운에 살고 있는 남자 입니다.
일년전에 중고차를 보험회사 에이전시 아저씨를 통해서 정비소에 있는 차를 사게 됬습니다.
그때 차를 파시는 분이 오너가 한명이었고 목사 사모님이 조용히 타고 다니셨다고 얘기 하시고
클린타이틀이라고 말씀하셔서 토요타 캠리를 사게 됬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년후인 지금, 카맥스에 가서 가격을 알아보려고 갔더니 클린타이틀이 아닌 사비지고, 전 오너가 5 명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황당 했습니다. 일년전에 십만팔천 마일인 차를 7천불 현금으로 샀습니다.
그런데 카맥스에서는 너무 차가 너무 안좋다고 빨리 처리 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너무 화가 나고 어의가 없어서 예전에 판사람한테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 이걸 법적으로 어떻게 손해배상 및 소송 하는지 좀 알려주십시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과 해당 전문가가 직접 작성, 답변 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e answers / comments presented here are based on the actual law enforcement, legal knowledge, and interpretation of the lawyers and experts given as precisely as possible, however, one should not take assurance of it fully. No responsibility is assumed for Radio Korea in the result of using the information. Each questioner should seek and collect different opinions as many as possible and make his or her final judgment.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