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저는 현재 하우스 랜트중이고 다음달 말일이 만기이고 두달전에 나간다고 노티스하고 집주인과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가 일요일닐 에어컨 고장으로 집주인이 수리해 주는 과정에서 약속 날짜를 제가 일하고있고 하이스쿨다니는 딸이 방학중이라 집에 혼자있는 시간을 피해서 약속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생겼습니다. 일요일닐 문자로 알려서 고쳐달라고했고 답장으로 고쳐준다해서 월요일과 화요일을 주인이 혼자와서 검토하고 왔다갔다먼하고 에어컨 업자에겐 본인이 아되겠으니 연락을 그제서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목요일날 와서 견적 내고 비싸다며 돌려보내고 오후에 다시 핸디맨을 불러서 고친다며 한참을 시간을 보내더니 한두시간후 부품 사러간다며 수리공은 떠나고 그날 저녁에 제가 주인에게 물어보기전까지 연락 없이 오지 않았습니다.
주인이 다시 왓길래 제가 고치는걸로 문자로 합의하고 진행중 비싸서 상황이 이렇다 어떻게하ㅕㄴ 좋으냐 내가 다시 시간을 마출테니 연락을 달라했는데 연락이 없어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인도 사람이라 제가 나갈때 까지 나가고 디파짓 받을일이 아주 걱정입니다.
참 주인 와이프의 문자에는 너의 시간에 맞춰서 수리하려고 편의도 봐 줬는데 이런일로 이슈 만든다는 문자 받았구요.
도와주세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랜트비는 매달 초에 주인이 받으로 오기때문에 아이디 카피해 놓은것과 전화 반호만 알지 주인 주소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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