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아파트에서 이사나간후 아파트에서 고쳐야하는데 저희한테 떠넘긴 정당하지 못한 수리비용에 대한것 입니다
아파트회사측에서는 이해할수 없는 수리비용 3천5백불을 요구해서 지불할 수 없다고 클레임했습니다.
오피스에 찾아가서 항의도했고 그뒤로는 이메일과 우편메일로도 항의를 했습니다.
아파트측회사에서 콜렉션회사에 넘겨서 콜렉션회사로 부터 전화도 오고 우편메일도 왔었습니다.
콜렉션회사에게는 부당하고 일방적인 비용이라고 즉시 리턴 우편메일을 했습니다.
아파트측에 최근 두달전까지 클레임 했을때 현재 남아있는 바란스가 얼마다라고 하고 지급하라고이메일을 받았고 더이상 추가적인 이메일이나 우편메일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콜렉션회사 에서도 리턴 우편메일을 보낸뒤 추가적인 전화나 우편메일이 오지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마음이 편하지 않아 무었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대방측에서 비용요구를 포기했다고 보고 잊고 편하게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 되는지요?
아니면 기다리면서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면서 대응해야 하는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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