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도 여름에 한국에있는 주식이 상장되기전에 몇몇 지인들이 모여서 아는 후배를 통해서 캐쉬로 샀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류를 주고받은적은 전혀없구요, 구두로만 우리가 몇만주를 갖고있다고 했습니다. 후배말에 의하면 상장이 되더라도 본인의 이름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나중에 우리한테 나누어 주어야된다고 합니다. 투자한 액수가 큰 돈은 아니지만 서류 한장 싸인한거 없이 믿고 주었다는게 대단한 선, 후배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에라도 단도리를 하기위해서 어떠한 조치를 취할만한방법이 없을까요? (서로 감정이 어색하지 않는 한도내에서요.) 아직 한국에있는 회사는 상장이 안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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