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몇달전에 EXPEDIA.com 이라는 싸이트에서 2월에 제이름으로 비행기표가 결제가 되었습니다.
제가 북킹하지 않은것이라고 전화해서 계속 말했지만 켄슬이 불가한 제품이라면서 리펀드를 받지 못했습니다.
카드회사 Wellsfargo에 연락해서 Dispute 했는데 총 1030불중에 반정도인 $520만 최종 리펀드 받는다고 오늘 편지를 받아서.. 다시 전화해서 왜 그렇게 결정이 났는지 문서를 보내달라고 요청을 했고 제가 agree를 못하겠다고 다시 dispute해달라고 했지만 VISA카드는 한번밖에 디스풋을 못한다고하면서 case를 다시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small claim을 해야하나 생각중인데요...
이런 경우에도 small claim이 가능한가요?
카드회사, EXPEDIA.com(여행사), JET BLUE (AIRLINE) 중에서 어느쪽 상대로 클레임을 해야하나요?
JETBLUE에서는 EXPEDIA를 통해서 예약이 된것이라고 EXPEDIA랑 해결을 하라고 하고있고..
EXPEDIA에서는 JET BLUE랑 해결하라고 하고...
카드회사는 JET BLUE에서 제가 결재를 했다는 문서를 줬다고 하면서 case를 close시켰습니다.
그리고 transaction이 JETBLUE이름으로 된것이라 EXPEDIA쪽으로는 클레임을 걸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small claim이 가능한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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